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이 사진을 알아보신다면, 아마도 저와 동 시대를 사셨습니다. ^^; 집과 거리가 있다 보니, 한 달에 비상금, 용돈으로 통장에 넣어 주셨던 만 원과, 회수권 60장, 그리고 이 회수권을 한장씹 뽑아 쓸수 있는 케이스가 생각이 납니다.
근검절약의 기본은 계획 적인 소비라는 말씀을 어렸을 때 부터 귀가 딱정이가 앉도록 들어 왔다 보니, ㅎㅎㅎㅎ 당시 국민학교를 입학 하면서, 10,000원을 입금하여 주신 첫번 째 통장이 한일은행 (지금은 없는..)의 통장 었습니다. 한일 은행을 사용한 것은 당시만 해도 ATM이 많지도 않았고, 불편하니, 살던 아파트단지 상가에 있는 은행이라 그랬던게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어느센가 동네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정기권"을 사용하게 되었고, 처음 발급 받은 신용카드는, 아직도 기억하는 97년도 조흥은행에서 발급받은 BC카드 였었던 기억이 납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분명 신용카드 인데, 발급조건이,, "통장잔고 100만원 정도 있으면 되요.."라고 하며, 발급받을라면 신청서 작성하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췌 이해가지 않는 조건이라 생각드는데 말이죠..
게다가, 지금 구매를 했는데, 한달뒤에 돈을 빼간다고??? 사실 한달뒤 결제일나 나가는게 뭐 나쁜 것이라도, 결제일 도래전에 수시로 선입금을 했던 것도 생각이 듭니다. 왠지, 카드결제 후 찝찝함이.. (어린마음에.. 별게 다 걱정이었죠?? ㅎㅎㅎ 지금은 결제 하고 안빼가면 좋겠는데. 말이죠.ㅎㅎㅎ)
그렇게 그렇게 20년이 지나 다시 체크카드로 돌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체크카드를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오늘 부터 사용을 해보려 합니다. (한달을 기다린 노랑노랑의 카카오체크카드가 도착 했네요~)
"푼돈모아 푼돈?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하지만..
"월 소득을 늘리자,,,, 못할꺼면 절약을 하자"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스팀이 대박 함 쳐줌 좋겠는데 말이죠..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미지 출처 : 한일은행통장-instarix.com/tag/%ED%95%9C%EC%9D%BC%EC%9D%80%ED%96%89/J0HWUk4WgAAAF0HVr0ovQAAAFiYA, 회수권 -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on365&logNo=20044613559&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조흥BC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ipplet1&logNo=6016584014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