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65.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자책하진 마세요..

skt1(70)
Published in
#kr
Words
148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skt1@skt1 입니다.. 화창한 날씨의 주말아침.. 게다가 맑은 공기와 높은 하늘. 정말 일년 내내 손꼽아 기다렸던 날입니다.. 지난밤 아이도 저도 일찍 잠든것이 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맞이 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비록, 일주일에 종일 보낼수 있는시간이라 해봐야 평일 퇴근후 늦은 잠깐의 시간과 주말이 고작
다 이기에,, 주말과 휴일에 함께 하는 시간은 항상 부족하고, 빠듯하기만 합니다.. 무언가 해보려하면 어느새, 야속할 정도로 빠르게 어둑어둑 저녁이 되곤 합니다..

어린아이의 고사리 같이 작은 손과 아빠이 투박하고 거칠한 손으로 조물조물 같이 이것 저것들을 합니다. 맛잇는 것을 만들어 먹고, 뛰어놀고..^^ (아빠가 해준 음식은 항상 맛없다고 하면서도 한그릇 뚝딱 비워주는 아이에게 항상 고맙기만 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아빠를 이해해 주니 말이죠..

20170901_213900.jpg

  •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연인든, 부모님이든, 아니면 자녀인데..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좋은 부모가 아니라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항상 좋은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서로 모자란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 그걸로 충분하니깐요..

감사합니다..

(이미지출처 - 좋은부모다이어리 중에서..)

의:미#65.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자책하진 마세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