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락장에 대처하는 자세..

skt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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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도 참 오래 하시고, 가상화폐 투자도 참 오래하신 지인 중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 코프(코리아프리미엄은)는 경험상의 평소보다 높게 유지 되는데, 외환(US달러)기준 시세는 한 20%가 빠진..) 모습을 걱정을 하는 촐랑촐랑 저의 말을 들으며, 그 동안도 잘 버텼다고 말이죠..

왜 고생고생(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도 하고, 나름 옥석만을 가려서 매수 했다고 하면서..)해서, 투자를 했다고 하면서, 걱정을 하냐고 말이죠.. 공포는 모두가 경험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말이죠..

가장 중요한 사실..
(소폭의 상승과 하락은 항상 존재 할 수 있기에, 급락이라고 생각 되면, 최대한 빨리 원인에 접근해 보고, 기회로 이용해라...)


이미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시세가 오르면 익절에 대한 스트레스, 매수한 금액보다 내리면, 손실에 대한 짜증..ㅠㅠ; 가만 생각해 보면, 년초 보다 마켓캡 전체의 시총이 300%이상 상승했으니, 지금 사실 12시간 내외 만에 20%가 빠졌다고 한듯, 가상화폐 시장이 마치 무너 질것 처럼 걱정하며, 일상에 지장을 주는 것 만큼 안쓰러운 일도 없다고 말이죠..

(물론 이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역시나 경험상 하락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면 이를 기회로 판단하고, 추매를 하기 위한 KRW의 총알을 조금이라도 항상 확보해 두는데, 이 확보된 KRW을 아직 집행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나름 원인을 찾이 못했기 때문이죠.. (이래서 투자의 판단은 스스로에게 있다고 하나 봅니다.)

BTC 선물시장의 오픈을 예정 했을 때, 예약주문이 상당 했고, 하지만 막상 거래 오픈 후에는 비록 몇 일 이었음에도 지속되는 소폭 상승세에, 상품의 관심도(계약건수)의 증가가 급감하자, 그 동안의 기관투자자들이 매수해 두었던 BTC를 일시적 매도를 하는 것이라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지배적이지만, 확인 된바 없으니, 그 속내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다주 단순한 논리로, 최근 몇 달 간의 매수를 통해 지금과 같은 흔듬을 행하였다면, 그 만큼의 다른 수익을 만들어야 내야 하는데, (즉, 단기 손실을 기관이 막연히 감당할리 없기에,,) 당분간 유지 혹은 다시 부분적 반등을 이끌어 낸다고 하는 많은 전문가(?)라는 분들의 분석과 같은 경우가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BTC판을 망가트지 않는 수준으로의 급락 20%수준... 어쩌면.. 딱 지금 수준..)

게다가, 소위 급락이라고 하는 (25~30%이상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변동이 발생 하는 경우, 존버의 심리적 지지선이 흔들린다는 통계도 있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그 선을 참 아슬아슬 하게 보고 있노라면, 최근 반년 간의 경험으로 존버의 행함이 막연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차트를 볼 줄 알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기술가치만 믿고 투자하는 저의 경우, 10명이명 10명 모두 아, 그건 분명...장투용이라,, 라는 코인들 위주로, 얼마안되는 KRW의 추매를 해야 겠습니다. ^^ (어쩌면 오늘의 월급날이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말이죠~ ^^)

(본 포스팅은 특정 가상화폐의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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