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는일이지만, 오늘은 유난히도 더 신경 쓰며, 1인(人) 3역(役)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려 봅니다. 뭐 까짓, 입는거, 먹는거, 노는거 여느 날과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친척 오빠가 왔다고 하니 더욱 업된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이런것 뿐이네요~ ^^;
티비속 슈퍼맨을 비유하여 만 24시간 혹은 48시간 아빠의 육아모습에 많은 공감을 하지만, 잠깐 이벤트로 하는 모습조차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데..ㅎㅎ 실제를 과연 알기는 할까요??? 까짓 뭐 모르면 또 어떻습니다.. 그래서라도 워킹맘, 맞벌이 가정 들을 보면, 항상 응원하고, 그자체 만으로도, 훌륭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게 되는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담에서 아이를 케어 하는것 역시,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부모님 세대는 다했다구요?? 그건 부모님 세대죠..;; 지금은 지금이죠.. 부모님은 위대합니다. 당연한것은 인정하고~ ^^, 지금의 아빠, 엄마 그리고 모든 가정이 참 살기 쉽지 않습니다로~ 급 마무리~ ^^;)
휴일이고, 명절이면 일하는 스트레스가 확실히 감소하는 것은 맞지만, 반대로~ 같은 집안일에도 더 신경 쓰일 것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청소 후엔,, 꼭, 먼지통의 세척..`!! (안 그럼, 집안의 먼지가 차곡차곡 모여만 있다는 사실 기억하셔야 합니다~ ^^)
청소하는 동안 창문을 열어 놔서 그런가.. 미세먼지가.. ㅠㅠ
슥슥슥,,아이들이 좋아 하는 잡채도 만들어 봅니다~
(참고로 레시피는 @rosaria 님 레시피 따라 했는데,, 맛이 완전 일품입니다~!! 양념은 그대로~ 재료만 좀 재맘대로 바꿨습니다~ )
함께 볶을 야채들을 미리 볶아 두고~
맛잇게 먹어 주는 아이들..ㅋㅋㅋㅋ 이쁨니다..
이 걸로, 오늘 아빠 일은 다 했으니,, 이제 해가 저물면, 아빠는 한잔 할껍니다.. 아이들아, 일찍 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