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저는 예전에 저의 허접한 글에 대한 감사를 표현 한 적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스팀에서 이글을 포함하여 허접한 글을 15~30달러의 가치를 인정해 준다는 점에서 정말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이 스팀의 진정한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전에 스팀의 가격이 오르기 위해서는 언젠가는 큰 자본이 유입될 것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skt/kr
이렇게 되면 스팀의 가격은 많은 상승이 있을 것이며 스팀의 가격상승이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어느정도 보상으로 돌아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자본이 들어온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블로깅(저자활동)만을 위해서 자본이 들어 올까요?
자본의 선택은 명확합니다. 투입된 자본을 회수하고 높은 수익이 보장된다는 명확한 판단이 있어야만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저자활동을 강요하시는 분들은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스팀잇으로 머물도록 하고 싶으신 의도는 분명아니실텐데.. 조금 멀리보면 다양성과 다양성으로 인한 성공적인 결과들이 스팀잇을 발전시킨 다는 점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구글을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는 오픈소스입니다.
구글의 방식은 소스(기술)을 오픈하고 기술을 활용한 모든사람(자본, 기업, 개인)을 수용하고 거기서 자유롭게 활동(기술활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준 것 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나 유튜브가 대표적)
지금의 시대는 아무리 큰 기업도 아이디어의 한계, 기술의 한계, 마케팅 기업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는 시대는 특정인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정해진 기준(룰)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그 시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구글의 유투브 오픈 당시 MS에서 유투브는 성인물로 넘쳐날 것이며, 그로 인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될 것이라는 악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작권 문제도 이야기 했지요..)
그러나 지금의 유투브는 제가 보기엔 자연스런 자정활동으로 정화된 상태입니다.
최소한 MS의 우려대로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제되고 있는 웹사이트에서 성인물이 노출되는 빈도는 더욱 높아 졌습니다.
인간은 멍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인 인간이며 대표적인 사회적 동물도 인간입니다.
그런 점에서 다양한 시도는 반드시 필요하며,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는 특히 스팀잇에서는 약속한 기준이나 룰을 위반한 문제가 아니라면 당연히 시도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기업이 스팀을 몇백억 매수하여 기업만을 위하여 스팀파워를 사용한다면, 즉 개인의 저자활동에 보팅을 안한다면...??
어떤논리로 아니다라고 하실 수 있을 런지요...??
그냥 한가한 일요일의 푸념이였습니다.
남은 휴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