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오늘은 불편한 이야기 하나 편한 이야기 하나 하려고 합니다.
카카오 (또 카카오네요..)대리운전 기사분과 나눈대화입니다.
어디서 오신거에요?
저요? 회사 마치고 바로 콜이 떠서 바로 온건데요..
부업이세요? 예
얼마나 버시는데요.. 시간될때마다 새벽까지 하면..한달이면 아이들 학원비정도 됩니다.
이러시는데 대충 50만원 정도 되는 듯해 보였습니다.
새벽까지 운전하시고 들어가셔서 또 출근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힘들어 보였습니다.
스팀에서는 한글당 보통 5달러는 넘는 것 같은데요..
이걸 한달 하면 15만원이네요..(하루에 2개만 포스팅하면 30이네요)
어찌보면 적은 보상이지만.. 이걸 일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면 많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보상이 계속 증가한다면... 좋지요..
또 스팀이 무서운게 저 물가 국가인 인도나 중국같은 곳에서는 우리와 느끼는 상황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시스템의 스팀이 일정 수준만 유지된다면 실패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지금 보상이 작게 느껴지시더라도 일로 보면 아무일도 아닌 행동을 하고 있음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팀보다 더 좋은 부업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kt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