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지난주이 포천시 이동면의 한 갈비집(최 ㅇㅇ 갈비집)을 다녀왔습니다.
그집은 30년된 갈비 명가라고 크게 써붙어 있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그저 바글 바글한 손님들로 부터 돈을 긇어 담는 젊은 아가씨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는 소인배라 그런지.. 가끔 개인이 하는 맛집수준의 사업을 보면 부럽습니다.
부러운 이유는 건물만 제가 소유하고 있다면(대부분 맛집은 돈을 벌어 맛집소유 건물이 대부분임) 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과 인지도는 상속이 가능할 것 같다는 판단에서 입니다.
그래서 맛집하나 가지고 있으면 본인이나 자식들이나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던기억이 납니다.
그런나 생각해보면 맛집 1대는 엄청난 고생을 해야합니다.
자본이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입소문으로 맛집을 알리고 알려진 맛집의 인지도를 높이려면 말그대로 개고생을 본인의 세대에서 한다는 겁니다.
물론 2세대 부터는 놀고 먹지요..그대로 맛과 시스템(서비스 등)만 유지하고 키우면 수익은 점점 많아 진다는 겁니다.
맛집을 만들기 위해 맛집 1세대가 되려니 너무나 큰 고통과 노력이 따르고 심지어 인생을 그대로 희생해야 할 수도 있겠다. (나는 고생하고 자식에게 그대로 통째로 넘기고 죽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1세대는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스팀을 생각해보면 지금 그리 고통스럽지 않습니다.(1세대도 꾸준히만 하면 됩니다.)
제가 소문난 맛집처럼 스팀잇에서 소문이나고 스팀잇의 가격이 오르다면...
앞서 말씀드린 맛집보다 저를 위해서나.. 다음 세대를 위해서나..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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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저자신의 입장에서도 맛집을 만들려는 노력과 투자의 반의 반만 하면 될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스팀잇을 과소평가한 내용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skt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