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저는 추석연휴를 끝내고 6일 이른아침에 일본 큐슈지역으로 가족 여행을 와 있습니다.
일본 입국을 사가라는 소도시로 해서 구마모토, 후쿠오카, 코코모에초, 사가를 도는 일정으로 차량을 렌트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간단히 여기 모습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실 사가로 입국한 것은 사가는 아주 소도시(우리나라 강원도 양양공항 정도)라서 입국객이 적어(대부분 큰 도시인 구마모토나 후쿠오카로 입국함) 항공료가 제주도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사가입국은 오히려 수속이 빠르고 대기시간이 없어 더 편했고 사람들도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다만 영어를 사용해도 의사 소통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렴한 항공료를 이용하여 큐슈 주요도시를 여행 할 목적으로 왔습니다.
집사람은 만족감이 높네요. (높을 수 밖에 없는게 지금 까지 여행과 다르게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으니.. 드럴듯요. 운전하는 저는 차선과 운전석이 반대라 적응이 어렵네요.)
어제는 점심은 사가에서 라멘을 먹었는데 엄청유명한 집이라 하네요.(렌터카 인계 아저씨 추천집)
이제 구마모토(2016년에 7.3 지진이 크게난 지역임)로 이동하여 아들이 타고 싶어하는 트렘을 그냥 타고 갔다가 타고 옵니다.(시승 관광)
그리고 나서 저녁을 정말 유명한 돈카츠 집(카츠레츠테이)로 가사 먹습니다.
가격은 1인분이 180엔(한화 19천원) 이네요.. 헐
유명한 집인듯한 사진과 표시가 있네요..
입맛 정말 까다로운 우리 아들이 맛있다고 하니 맛있는 집은 확실한 듯합니다.
스팀잇은 무엇이든 하게 만드네요.
여행후기를 제일 싫어 했던 저에게 후기를 쓰게 만드니 말입니다.
하루 한개 포스팅만 해야겠습니다.
여행사진을 보면 정리가 안되었는데.. 이렇게 포스팅 해놓으면 정리되는 기분은 드네요..
아직도 남은 한가위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구마모토 날씨입니다. 잔뜩흐렸네요.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