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 중 하나는 군대라는 곳입니다.
군대에서 유명한 말이 "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 시계는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아무리 괴로운 시간이라도 시간은 계속 흘러 괴로운시간도 지나간다는 의미이며 실제로도 시간은 흘러 전역을 하고 사회인이 됩니다.
군대에서는 금방이라도 효자가 되고 망나니였던 아들이 금방 정신을 차린 듯 했던 사람이 사회에 2달만 지나면 언제 군대다녀왔나... 싶을 정도로 군입대 전의 아들로 돌아온 모습을 보고 부모님들은 놀라곤 하지요...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기억이 있으신가요?
헤어진 이유는 다르겠지만 자의적든 타의적든 연인과 헤어짐의 슬픔은 금방이라도 세상을 등질 것 같은 아픔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다가 한달이 지나고 몇달이 지나면 마음 스스로가 위로하게 되고 언제 그랬냐는 아니지만 최소한 세상을 등질만하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에 하나가 "망각"이라는 말이 맞는 듯합니다.
반드시 망각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가상화폐도 보면 금방이라도 망할 것 같았던 폭락 장이 이제 서서히 안정세를 찾아가니 언제 망할 것 같았지... 하면서 안정을 찾는 저를 보면 정말 단순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도 스팀도 가진 숫자나 시스템에서 변한게 하나도 없는데... 불안하거나 뭔가 조장하고 싶고 만들고 싶은 인간의 심리에서 하락장이 연출되고 상승장이 연출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락장에서는 그냥 불안하고 상승장에서는 웃는 것이 간사한 사람이 아닌가 하네요.
분명히 언젠가 자리 잡는 다는 것을 알면서 눈에 보이기 전까지 불안한 사람의 심리....
이모든 것은 망각을 가진 사람으로서 시간이 지나가면 다 해결 되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래서 신이 주신 선물이라 하니 않을 까요...??
차근 차근 침착하게 기다려 보시죠~~~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