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3학년 딸래미가 저는 이름도 모르는 아이돌의 노래를 듣고 있는 걸 보면서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그 아이돌 이름을 모른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라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요즘 아이돌이나 가요를 부르는 가수는 전혀 모릅니다. 아재인가요?)
저도 모르게 관심이 내 생활과 관련되지 않은 것에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질 않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길 자동차 라디오에서 한곡의 노래가 나옵니다.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의미에 놀라서 몇번을 들은 노래가 있습니다.
노사연의 [바램] 이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노래를 들으면서 이제 나도 이런 노래에 가슴을 울리는 구나..
(사실 노사연 노래인 줄 모르고 어느 여자분의 마음을 울리는 음색이네.. 라고 생각했네요.)
아이돌 노래가 아닌 이 노래에 마음 울컥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이 드네요..
시간 참 많이 흘렸네요..
시간되시면 노래 한번 들어보시길...
가사입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