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오늘은 일본 여행의 마지막 5일차입니다.
마지막날이라 사가로 이동하여 내일 아침 사가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이런 이유로 오늘은 이마리에서 하리오섬의 테마파크를 들러 사가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이마리 근처의 규슈 도자문화관을 방문하여 큐슈 도자기들을 관람합니다.
도자기에서 전혀모르는 사람입장에서 그냥 문양만 봅니다.
그러던 중 특이한 도자기를 보게됩니다.
현에서 세운 현립이기에 입구에 도자기로 만든 인형들을 전시해 놨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것은 대형 도자기 오르곤인데 30분마다 대형 오르곤이 오픈되어 쇼와 음악이 나오는데 어른인 저도 신기합니다.
도자문화관 답게 문 손잡이도 도자기로 만들었네요.
이건 테이블과 의자입니다.
이런 모양의 한국과 다른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가성비 최저 인 곳을 소개합니다.
이 곳은 하우스텐보스라고 하는 큐슈지역에서 제일 큰 놀이공원인데 크기가 에버랜드 1/2만한데 특징은 바다 옆이라 주변 물을 이용하였고 호텔과 별장을 지어 분양하였다고 합니다.
별장에는 요트를 바로옆에 정박했다가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수로가 연결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테마파크를 우선으로 하였다기 보다 개인 종합리조트를 만들던 중 테마파크를 끼워 넣은 듯한 모습니다.
그런데 이용료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이들2, 어른2이 2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헐~~ 어쩔수 없이 왔으니 입장하기로 합니다. ㅜㅜ)
놀이공원은 롤러코스터도 없이 VR안경 몇개 구비해 놓은게 전부고 동전 장난감 몇개 해 놓은게 전부라서 후회했지만 주변 건물들은 네덜란드 건물모양이라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입장권만 구입을 권합니다.
사진도 이게 전부네요...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하고 내일 오전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내일은 큐슈 여행 전체 후기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역시 일본은 조용하고 정말 깨끗한 국가라는 걸 느끼고 갑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