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저는 지금 청평이라는 곳에 와 있습니다.
청평과 가평을 혼란스러워 하는 분이 계신데.. 청평은 가평군에 소속된 하나의 면 소재지입니다.
즉, 가평이 청평보다 큰 지명입니다.
제가 가평이 고향이라는 것을 알면서 청평을 간다고하면 "너 가평 아니였어?" 이런 질문을 하면 조금 난감한데.. 그분은 청평과 가평이 다르다고 동격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질문이더라구요..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명절이라 청평에 도착하여 형님과 @cjsdns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제가 평가 할 수 없는 내공을 가지시고 겸손하신 분이란걸 알았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분을 평가한다는 것이 무리라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나눈 이야기는 스팀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형님과도 대부분이 스팀이야기 특히 SMTs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상상력을 발휘해서 SMT가 가져올 변화와 스팀의 영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히 평범한 우리가 알기에는 더 큰 무엇인가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스팀이 투자자에게 가져다 주는 매력은 높지 않았다는 것을 잘압니다. 또, 뭐야? SMT가...
그게 그렇게 대단한건데.. 스팀 가격은 왜이래?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에 일면 공감하지만 감히 판단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이런 표정을 지을 때는 이미 기회란 놈은 멀리가서 보이지도 않을 때 이런 표정이 나오게 되지요..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라 즐겁기도 했지만 좋은 분들과 즐거운 상상을 이야기 하니 이것도 즐겁네요.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혹시 연휴에 누군가를 만나 스팀잇 이야기를 해서 다단계로 오해 받으셨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길....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