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제가 앞서 단타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는 이런 경험이 많습니다.
팔고나면 이놈의 화폐가격이 올라 아쉬워하면서 아이고 10분후에 팔 걸.. 혹은 저녁에 팔걸...
사고나면 이놈의 화폐 가격이 내려가서 아이고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을 그걸 못기다려서 00만원을 그냥 날렸네..
몇개를 살 수 있었는데.. 타이밍을 잘 못잡아서 00개를 못샀네.. 이게 가격이 얼마야!!
이런 후회 말입니다.
이런 후회를 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제가 최근에 단타를 하면서 느꼈던 점입니다.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위해 지정가 매매를 걸어 놓습니다.
매수가를 정해서 낮은 가격을 걸어 놓으면 매수가 되고나면 더 내려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매도가를 정해서 걸어 놓으면 매도되고 나면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비일 비제 합니다.
저는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라 흙손에 DDong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시장의 흐름에 의존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의 상승과 하락은 5:5 즉, 50%의 확률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할 확률은 산술적으로 50%입니다.
우리는 매매이후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보는 심리가 있어 이후 시장을 지켜보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우리에게 좋은 경험을 줄 확률은 50%보다 낮아 집니다.
사람의 심리가 손해는 크게 이익은 작게 생각하는 경향까지 고려한다면 우리가 매매로 인한 손해라고 생각 할 경험은 더 커진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매도 후 하락장의 지속이거나 매수 즉시 상승장이 연속되지 않으면 잘못된 거래를 했다고 생각하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세상에 최고점에 매도 할 수 있는 사람과 최저점에 매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게 사람이고 움직이는 시장에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점입니다.
모든 거래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어떻게 시장을 판단하고 시장에 휩슬리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것인가가 투자심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매도나 매수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이 판단한 것에 만족하시고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필요가 있습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