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일본 큐슈 여행 2일차입니다. 어제는 구마모토를 거쳐 아소산(휴화산)을 거처 아마가세(지방 온천지역으로 한국사람은 잘모르는 지역)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초등생인 관계로 구마모토 동식물원에 방문을 합니다.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하는데요..
아타까운 것은 동식물원 50%는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16년도 지진에 파괴되서 아직 복구를 못했다고 합니다.
(미 복구지역을 안내장에 일일이 매직으로 그려 넣었습니다. 이것도 일본사람들의 성격인듯 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방도시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수준입니다.
그리고 나서 구마모토의 개인정원으로 유명한 스이젠시공원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이 공원은 개인이 조성한 공원으로 전통적 일본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구마모토 시내에 이런 공원이 위치하고 있네요.
연못 안에는 팔뚝만한 붕어(잉어?)가 있네요.
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일본 매끄노나르도(맥도날드)로 갑니다.
특이한 것은 치킨이 한국과 다르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대로 튀긴 것이 아니라 살을 가공해서 치킨을 만들었는데 집사람은 맛있다며 하나 더 먹었네요.(맛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큐슈지역의 활화산 아소산을 올라갑니다.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올라가니 분화구까지 가는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되어 있어 올라가지 못하고 사진으로 대신했습니다.
증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화산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이곳까지 가는 도로가 아주 큰 제주 성산일출봉을 차량으로 올라가는 듯 아주 인상적 이였습니다. 반드시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게 이일차 일정입니다. 이제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일본사람만 있는 "아마가세 온천"으로 이동을 하니 영어는 아애 모르고(번역기 사용 의사 소통) 일본사람들만 있네요.
오히려 이게 더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인데 한국사람 많으면 이상하더라구요. 한국도 아니고 외국도 아닌 것이..
일본 전통 다다미 방입니다.
이틀차 여행기를 마칩니다.
어제 BTS 자랑을 엄청 해놨더만 밤새 원복되었네요.. ㅎㅎㅎ 하지만 저는 버틸 힘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감당한 수준의 투자가 답인듯합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