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큐슈지역 여행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번에 여행한 큐슈지역은 일본 본토와 연결된 곳 중에 한국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며 위도는 제주도 보다 조금 낮아 서울보다 기온이 3도정도 높았습니다.
가을이지만 반팔을 입어야 하는 정도입니다.
큐슈지역의 주요도시는 대도시 순으로 후쿠오카, 구마모토, 벳푸, 사가 순입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후쿠오카와 구마모토는 주요 취항 지역이지만 벳푸는 운항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가는 우리나라는 저가 항공사 한 곳이 운항을 하는데 국제공항인데 여객기가 2대만 운항이 가능한 아주 작은 공항입니다.
이런 이유로 항공료가 저렴할 때가 있으니 잘 보시면 경제적인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큐슈지역의 도시가 도쿄나 오사카처럼 크지않아 시내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어 외곽 여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차량렌탈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굳이 후쿠오카나 구마모토로 들어 갈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일본은 시골도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놀라울 때가 있습니다.
원전사고만 아니면 공기도 좋고 도시도 깨끗한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운전은 좌측통행이라 처음에 적응은 필요하지만 적응되고 나면 한국보다 더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위험한 상황은 덜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공항 주차장을 나오는데 클락션소리에 놀라 드디어 한국에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한국 문화죠~~)
전반적인 큐슈지역은 깨끗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이 여유있는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skt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