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오늘은 제가 타고 다니던 차가 너무 더러워 세차를 결심합니다.
5년된 자동차(어느세 5년이나 됐네요.)로 제가 자주 애용하는 자동차 입니다.
저는 자동차를 아끼는 편이라 제가 직접세차합니다. 사실 세차장에 맏겨 봤지만 맘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자동 기계 세차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자동차 잔스크레치가 많아지면 차가 모양이 나지 않아 직접 세차를 가장 선호합니다.
세차장도 가보면 세차 걸래를 여러번 사용해 잔스크레치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기에 할 수 없이 셀프세차장으로 향해 오늘은 3시간동안 세차를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세차용품들입니다.
참고로 저도 많은 편은 아닙니다. 카샴푸, 세차타올, 버킷, 워시미트, 광택제, 유리세정제, 플라스틱 세정제 정도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페클(페인트클리너)라고 하는 놈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세차 전 제차 상태입니다.
사실 먼지도 먼지지만 가장 문제는 지난 장마에 다리 밑 주차장에 흘러내린 타르(?), 아니면 시멘트 가루인지.. 가 차를 뒤덮어 물로는 세척이 안되는 얼룩이 남아 있던 것을 제거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이런 작업에 필요한 것인 바로 페인트 클리너입니다.
페인트 클리너의 기능은 페인트를 제외한 이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세차용품입니다.
(이 제품은 여러분들이 자동차를 사용하실때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나 점 같은 미세한 이물을 지워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페클은 유명한 미국의 피니쉬케어사의 상어 페클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차량의 이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즉 물세차를 깨끗이하고 나서 뚜껑을 열고
이런 스펀지로 물질러 줍니다. 그리고 마른 천(융)으로 닦아줍니다.
그러면 차량이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세차 후 제차의 모습니다.
제가 세차를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만,
이런 상태로 10년간 타보면 그때도 새차 같은 기분으로 타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자전거를 타는 이유와 별만 다르지 않네요..
오늘도 힘은 들었지만 깨끗해진 차로 상쾌한 기분을 얻었고 즐거움을 업었으니 오늘도 만족하렵니다.
고생했네요. 사실 차는 저를 싣고 다니느라 5년간 더 고단하겠지요..
고맙다. 차야!!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