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저는 처음에 스팀이 페이스북인줄 알았습니다.
그냥 글이나 쓰면서 즐기면 되는 곳으로 알았습니다.
글로벌시장에서는 애플의 시가 총액이 7706억 9100만 달러, 구글은 6265억 34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는 5363억 6800만 달러, 아마존은 4505억 6700만 달러, 페이스북은 4394억 1500만 달러에 달한다
2017년 5월 기준 페이스북의 가치는 4,400억달러(한화로 550조원) 라고 하네요.
어마 어마한 금액입니다. 페이스 북은 스팀과 유사한 형태의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업구조가 다릅니다.
페북은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주식을 통해 가치 상승분이나 배당금을 통해 투자자에게 보상을 하는 주식회사입니다.
스팀을 보면 주식이 없습니다. 심지어 매출도 없는 회사입니다.
페북은 서비스를 잘 만들고 유저수를 늘리면 거기에서 오는 광고 같은 것들이 회사의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스팀을 보면 어떨까요? 스팀의 사용자는 현재 단순 사용자와 투자자가 공존하는 SNS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은 초기 주식을 발행한 것이 아니라 코인을 발행한 회사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특징이 아니였다면 페이스 북과 경쟁에서 이기기 힘들 것입니다.
스팀의 사용자들은 페이스북과 같은 형태로 스팀잇이 커가길 원합니다. 일면 이해하며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용자 층과 투자자의 공존을 보면 주식의 상승가치는 동일하게 공유하지만 투자에 대한 배당금은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스팀잇을 걱정하는 마음이 크기에 염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염려는 돌고래가 파워다운을 했을때를 더 염려해야지 파워업을 유지한 상태에서 스팀잇의 발전을 우려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파워업을 유지하고 있는 돌고래가 더 걱정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투자자는 정리하고 나가면 그만이지만 파워업된 스팀은 13주가 걸립니다.)
최소한 이글을 읽는 분은 스팀잇이 망하기를 원하는 분은 없습니다.
다만, 생각이 다를 뿐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보팅풀이란 것을 시도 하는데 누군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점하나 찍거나 댓글에 보팅을 해댄다거나 그런 것은 공해로 판단하여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을 보면 그런 비난 받을 만한 글이 보팅풀로 인해 발생하고 있지 않음에도 시도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 많은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현존 가장 진보한 체계를 갖는 SNS서비스입니다.
이런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존에 없던 방식/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인 상대적 박탈감은 아니라 현실에서 스팀잇의 발전을 저해하는가? 저해하는 현상이 발생하는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것, 정말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