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 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사회 구조상 암호화 화폐가 성공 할 수 있는 이유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암호화 화폐의 특징과도 비슷한데요..
#1. 익명성
지갑 주소에 해당하는 화폐량은 알 수 있지만, 지갑의 보유자가 누구인지 현재 알 수 없습니다.
심지어 국내 법률로 공개를 추진하면 해외지갑에 보관하면 됩니다.
#2. 비과세
현재까지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속세도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점은 익명성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3. 화폐 이동을 역추적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자금세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정리하면 이런 특징으로 인하여 현재도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선호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 : 자금의 역추적이 불가능하여 기부금 처리가 용이합니다.
부자 : 각종 보유세와 상속세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검은세력 : 자금을 세탁하고 자유롭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ㅇ 뭐라해도 위 부류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세력임은 분명합니다.(인간의 심리를 말하는 것이지 제가 권장하는 사용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제도권에 들어오기 전까지 가능 한 것으로 이런 특징으로 인해 반대세력(국세청, 제도권 은행 등)은 암호화 화폐의 쓰임세가 증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도권 진입 전(법률도입 전)은 앞서 말씀드린 특징으로 사용처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며 제도권으로 진입하면 일반 사용자의 사용이 폭발 할 것입니다.
제도권 진입 시점이 분기점이 될 것이며 얼마남지 않았음을 조심그럽게 예측해봅니다.
한국도 논의가 되고 있는 시점으로 지루하더라도 멀리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견디시면 되지 않을런지요..?
(위 내용은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힘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