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저는 오늘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도 느꼈지만 스팀의 액티브유저가 줄어든 것을 체감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제 글의 보팅 수가 60~70개 수준이였는데 지금의 수준을 보면 30~40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단순 수치만 봐도 확줄어든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욕심이 도를 넘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아먹을 수 있다는 것을 우화를 통해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스팀잇에 글을 쓰기 시작한 때가 저는 스팀이 2~3천원 수준이였을 때 였습니다. 당시에는 글당 보상이 80~150달러 수준이였었습니다.
지금의 수준은 15달러 수준입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액티브 유저수 감소와 스팀가격의 하락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보면 30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몇자 적으면 15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이런 허접한 글을 15달러를 주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의 15달러가 이제 작아 보이나 봅니다. 푸념이 늘어 갑니다. 그러다가 이제 멈추고 맙니다.
본인이 대단 한 것인 양 착각이 늘어납니다. 전에 스팀은 한글로 글을 쓰는 사람이 단 1명도 없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도 투자했던 사람들이 있지요... (그 사람들은 정말 미친 것일까요??)
비트코인이 22만원을 본 사람으로서 저는 아마도 당시에 비트코인을 구입했더라도 차액에 눈이 멀어 팔고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2배인 44만원이나 3배인 66만원수준에서 팔고 주변에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하물며 비트코인도 8년된 코인인데 스팀은 고작 1.7년된 코인입니다. 오래 기다리신 분이 1.7년되신 분입니다.
얼마나 기다리셨습니까?
(제 기억으로도 비트코인도 상승한지 불과 2년밖에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목표가 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목표 집중은 자신이 생각하고 머리에 미리 상상하고 그리고 있던 모습이 아니면 부동의 자세를 유지하고 목표만 보는 것입니다.
목표는 선택의 순간에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고 본인의 정확한 판단을 하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것은 목표에 기인하여 목표에 근접하기 위해서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되지 않는가? 에 따라 선택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집착은 미리 그만두고 본인의 목표가 명확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언 컨데 저는 누구에게 스팀을 강요하거나 강제하고 싶은 생각은 0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잡아둔 사람들은 스팀잇의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음에 손을 엊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 성실하게 글을 써서 본인의 보상이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열심히 글을 썼는데 마이너스라면 반드시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혹시 플러스 인데.. 플러스 정도나 혹은 다른 사람보다 보상이 적어 불만이시라면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다만 스팀의 미래와 앞이 보이신다면 계속 가시길 바랍니다. 단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십시요.
저는 지금의 스팀 투자금이 0이 되어도 관계없습니다. (약 5천만원정도 되네요..)
왜냐하면 저는 스팀을 5천만원 수준의 목표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5천만원이 제 인생을 바꿔주지 않습니다.
이정도 돈은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준의 돈이 아닙니다.
본인의 목표를 한번 더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