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얼마전에 일본을 다녀오면서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좋아 아주 잘나왔습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 아내가 면세점에 괜찮은 시계가 있다면서 저보고 사라는 겁니다.
가격을 보니 그리 비싸진 않지만 굳이 사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아내 왈 "내가 사줄께 !!!" 이러는 겁니다.
싫을 이유가 없겠조.
당연히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라 하는 편이라 가끔 소지품을 잃어버려 비싼시계는 부담스러운 찰라에 온 기회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시계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덕분에 저렴한 시계지만 최초로 아내에게 받은 선물이라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제가 생일에도 선물은 필요 없다고 해서 받은 적이 없네요..)
고마워 여보~~~
@skt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