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2 (@corn113 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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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던 중.. 존경하는 형님의 글이 올라와 보던 중…

https://steemit.com/kr/@corn113/2017-6-25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블로깅 합니다.

작년에 유럽을 9박10일간 5개국을 여행 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 그 중에 제일 좋았던 나라는 크로아티라란 나라였습니다.

크로아티아.gif

잠깐 크로아티아를 소개하면 (네이버 검색질..)

인구 430만명, 국가면적 우리나라 1/2이네요..(조그만 나라죠..)

그런데 자연이 완전 청정입니다. 인구가 적어 인구 밀도가 낮아 굳이 자연을 헤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우리나라였으면 난리 났을 겁니다..)

요즘 청정지역이라 관광객 유입이 많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크로아티아 갔을 때 “플리트비체”란 곳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멋있기도 하지만 그곳 관광청의 플리트비체 관리 철학이 독특합니다.

프리트비체.jpg

“그냥 놔둔다”가 보존 방식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가보면 탐방로를 제외하고 그대로 입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며… 동물들이 호수에 그대로 살아서 돌아 다니더군요…

플리트비체3.jpg

당연이 포장도로는 없겠지요… 한번 기회 되시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플리트비체2.jpg

약간 이야기가 벗어난 듯 한데.. 다시 정신차리고 돌아오면…

오늘 corn113@corn113님의 글은 “그냥 내 멋대로 보팅 할 것이다..”라는 것과 댓글을 보면 다들 공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 더군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스팀잇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뮤니티 입니다.. 커뮤니티의 생명을 무엇일까요??

다양성 아닐까요??

다양성.jpg

여러분이 생각하는 스팀잇은 설악산 국립공원의 케이블카인가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인가요?

(설악산 폄하 발언 아닙니다..)

혹자는 스팀잇에 단순히 돈만 보고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 염려합니다. 또 누군가는 스팀잇의 보팅이 편중된다고도 합니다.. 혹은 고래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이런 분들 모두가 플리트비체와 같은 스팀잇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민하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순수하게 그대로 하고 싶은 대로.. 스팀잇 활동을 하면 됩니다..

이걸 인위적으로 무언가 하려는 행동이 단기적으로 나아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위적인 것은 기계장치에 불과하나 자연스러움은 생명으로 변화될 수 있겠지요..

자정활동.jpg

물론 보팅만 바라보면서 하는 활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자연스러운 정화 활동을 통해서 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드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발전하는 동물이며,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모여있는 스팀잇에 얼마나 많고 다양한 사람이 모이도록 하는가가 문제이지.. 모여있는 인간 개인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모이는 사람들.gif

그럼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와 같은 스팀잇을 기대하며.. 오늘도 건승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skt@skt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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