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입니다.
무조건 보팅에 대하여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점도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도 어쩔 수 없이 보팅할 때가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마찬가지 상황일거라고 봅니다..)
스팀잇의 글을 보면 최근 점점 다양한 분들이 들어와 의견을 나누기 시작하셨습니다.
물론 기존 회원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봅니다..
현재 스팀 회원수는 244,208명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증기이기도 하면서 최근 계정 증가율이 과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스팀잇이 원래의 목적처럼 좋은글에 대한 선별은 잘되고 있는 것인가..?
저는 블로깅을 시작한지 이제 2주정도 밖에 않되는 뉴비입니다. 제가 쓴글은 몇개안됩니다.
지금 읽어보면 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글도 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는 내용은 다양성과 자정작용입니다.
이런 현상은 일반적인 현재 사회에서 많은 사례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연쇄살인마는 하나의 사례일 뿐 제 주변을 보면 좋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이렇게 운영된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특수한 케이스를 충분히 무시해도 될 만큼의 사례가 충분해야 합니다.
아래 사례처럼 말입니다.
주사위는 1부터 6까지 6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번 정도 던져서 6이 연속으로 나오는 것은 사실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가능성이 낮긴해도 일상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확률일 것이다.
하지만 횟수를 점점 늘려서 10번, 100번, 1000번 늘려 나간다면 1부터 6까지 숫자가 1/6의 확률로 고르게 나온다는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생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1000번의 주사위 던지기를 N세트.. 쉽게 생각하기 위해 250세트로 나누어 시행하면 (즉, 주사위를 1000번 X 250회 던진다는 이야기) 주사위 1000번을 던져서 나온 총합의 평균값 (=총합/1000) 이 250개 생성될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250개의 평균값을 그래프 위에 찍어보면 3.5 (={1+2+3+4+5+6}/6)를 중심으로 수렴하는 가우스 분포, 즉 정규분포를 따를 것이라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라는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스팀의 문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사람이 들어오느냐가 문제일 뿐, 특정인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스팀잇 사용자가 1억명이 넘을 때까지... 마음을 푹 놓고... 열심히 본인이 생각하는 글에 보팅하면서..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n`t Worry, Be Happy!
@skt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