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가입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나 봅니다.
그래서 작성한 글에서 나온 스팀달러SBD가 조금 생겼더군요.
"이게 정말 돈을 준다고?"
처음엔 도대체 어떻게 돈을 준다는 건지 믿음이 안가더군요.
내가 광고를 대행한 것도 아니고....베너를 단 것도 아니고...
블로그를 오래하면서 직접적인 수익이 난 적은 없었습니다.
수익구조를 찾아봐도 허무맹랑해 보였습니다.
직접 코인을 개발하고 코인의 시세가 잡히면, 시세에 맞춰서 코인을 발행해 준다니....
이거 완전 한강물 팔아서 돈 버는 수준 같더군요.
그래도 일단 SBD가 생겨서 steem으로 바꾸고 다시 BTC로 바꿔서 한국 빗썸으로 옮긴 다음에 KRW로...
(아마 SBD에서 바로 BTC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 않나요? 잘 모르겠네요. 항상 steem코인에 더 익숙해서)
이래저래 수수료를 때이고나니까 14000원 정도 나오더군요.
이걸로 밥은 사먹을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직접 손에 돈이 들어오니까 이래저래 상당히 신기하더군요.
"내가 쓴 글 한편이 14000원어치의 가치가 있단 말이지?"
스팀잇을 꾸준히 해야할 동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돈을 노리고 글을 적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