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하고 건전한 코인시장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싶은 1인!!
어둠속의 빛입니다.
오늘은 디지털달러 암호화폐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어제 골드만삭스와 우지한이 손을 잡고 디지털 달러 암호화폐를 출시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추진은 골드만삭스가 하고 투자는 우지한이 한다는 내용입니다.
출처:https://www.cnbc.com/2018/05/15/goldman-sachs-backed-start-up-circle-introducing-a-crypto-us-dollar.html
몇몇분들은 이미 usdt가 있는데 비슷한 기능의 코인을 왜만들고 기존에 usdt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다고 하셨고 몇몇분들은 해외거래소를 보면 달러로 그냥 거래하게하면 될 것을 왜 usdt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밑에 간단하게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기존의 usdt와 다른점과 추진하는 이유는?
Usdt는 기술이나 수수료에 있어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을 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전송수수료가 대략 2천원이나 발생하며 속도도 30~50분 정도 뒤떨어집니다. 반면에 발행하려는 usdcoin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전송속도나 수수료면에서 많이 보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이점은 알겠고 왜 발행하려고 할까요? 사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영향력의 문제가 가장 큽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만약에 법정화폐와 일정비율로 거래가 보장되는 코인이 있다면 발행한 코인으로 xx마켓을 만들어버립니다. 그렇다면 해당마켓에 있는 코인을 매수하려면 발행한코인을 꼭 보유하고 있어야겠지요? 그렇게되면 해당코인의 가치는올라가며 법정화폐와 일정비율로 거래되기때문에 시세에 대한 안정성 또한 당연히 높습니다. 추가적으로 만약 해외거래소에 해당코인이 상장이된다면 그 파급력은 배가 됩니다. 코인이 아닌 법정화폐를 직접적으로 전송하는 것과 같은효과를 보게되니까요(수수료도 당연히 내려가겠죠?) 여기서 추가로 만약 탈중앙화거래소를 추가로 오픈하고 기축코인을 해당코인으로 한다며? 더이상 말하지않겠습니다. 파급력은 어마이마 하겠죠? 참고로 탈중앙화거래소는 개인지갑이 보장되는 거래소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빗썸,업비트같이 거래소지갑을 쓰지않아도 됩니다.
2.해외거래소에서 달러로 직접 거래하지 않는이유?
사실 너무나 간단한 문제입니다. 법정화폐는 법적구속력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있는 내용이죠? 이게 답입니다. 거래소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중앙에 끼워맞추고 부담감을 없애는 것 입니다. 2번째이유는 위에 설명한내용과 겹치는데... 법정화폐와는 다르게 말그대로 결국엔 usdt는 블록체인으로 전송이 가능한 가상화폐중에 하나입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법정화폐를 직접 외국으로 송금하는 것과 비슷한효과를 볼 수있고 영향력도 당연히 배가됩니다. 예로 업비트가 적당하겠네요.. usdt마켓이 있으니까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혹시나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 있거나 위에 내용중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위에 내용과 관련있으면 답글로... 관련이없으면 다음 블로그에 새로운 글로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