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이 가기 싫은 날이 있다
사실 매일 가기 귀찮음 가기 싫다기 보다 귀찮다 집 밖에 나간는게
내 하루 일과는
알바가 끝나면 일본의 퇴근시간의 만원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와 집에서 간단히 밥을 먹거나 다리를 조금 쉬게 한 후 복싱을 가는데 문제는 일이 끝나면 다리가 엄청 아프고 피곤하다는거다
알바 하는 내내 서있어야해서 8시간 가량을 한번도 안 앉고 일하다보니 피곤하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갈 때 마다 있는걸 보면 안빠지고 자주자주 오는 것 같은데
와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 할 수 있는지...멋지다
게으름뱅이인 나는 오늘 큰맘먹고 나갔는데 오늘 복싱장 쉬는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