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smaru입니다.
어제 출근길에 "우체국택배가 방문할 예정입니다. 집에 사람이있나요" 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있는걸 물어보는걸 보니 착불이네;;'
'어?! 어?? 으아닛!? 드디어 올것이 왔구먼!!'
싶어서 일단 무조건 사람 있다고 얘기를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와이프한테 전화를해서 집에 있어야돼!!!! 라고 했는데 이미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어머니들 모임참여 때문에 집 밖이라더군요... 우체국 택배는 부재중으로 돌아가 버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아침 다시 와서 수령 했습니다.
끼야올!!!!!!!! @worldinmyheart 님의 아이디가 보이네요.
뭔가 다른것이 보이는기분입니다.
봉인을 풀었더니 영롱한 책이 불쑥 솟아 오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것이 생각보다 작은크기에요 (귀여워)
책을 너무 많이 읽었기 때문에 방전된 크레마와 크기 비교
@venti님의 정성어린 손글씨가 보이네요 저 윗쪽에
@worldinmyheart 님의 손글씨도 있답니다.
따끈따끈한 새 책 냄새도 좋고 책 상태도 너무 좋고 크기도 마음에 들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 책은 영업용으로 쓸껍니다. 주변 지인들 꼬시기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