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icoco

산을 좋아하지만, 다리 상태가 별로라서 북한산 둘레길만 자주 갑니다. 덕분에 정상쪽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즐감했습니다. 덕분에 주말이 웬지 즐거울듯 합니다.

큰권력이 아니라도, 조그마한 권한만 있어도 갑질하는건 흔하게 볼수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무리한 요구인지 적당한 요구인지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수도 있는듯 합니다.

기능이 추가되는 모습이 긍정적이죠. 베타 마크는 언제쯤 뗄지 . ^^

눈에 안 띠게 조금씩 개선하는듯 해요. ㅎ 전 글이 별로 없어서 블로그를 다른분들 글로 채우고 있어요. 여러번 볼려고 리스팀하는거니 제가 감사하죠.

이국적인 풍경 자체가 힐링이 되네요.

이런 여행 사진 볼때마다 문득 해외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여유로움은 삶에서 꼭 필요한듯.

정말 술을 부르는 음악이네요.ㅎ 저녁엔 먹다 남은 와인 한잔해야겠어요. 묵힌 추억을 안주로 삼아.

저도 평소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편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케어 잘 하시길 바래요 ^^

저도 이김에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어요. 스팀잇에서 공부거리가 하나 줄어든 느낌입니다. ㅎ

기능추가된지 얼마 안되었나 보네요. 프로파일 사진 자주 변경하는 사람들은 편할것 같네요.

'빨강머리 앤' 을 미드로 나온것을 최근에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슬프고 그랬네요. 겉으론 저렇게 명랑해 보이지만요.

참 책 보기 편해진듯해요. 전 2475권이네요. ㅎ

도움이 되는 글도 좋지만, 힘들때엔 힘든것을 글로 표현하고 하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네. 지루하지는 않을거에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끔 이론이 너무 짧게 설명하는 부분은 구글링을 통해 심화학습 하시면 좋을듯 해요.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하다보면 실력도 늘지 않을까요? 유투브에 다른 동영상 강의도 같이 들으면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인 : @sisicoco (전 최근 포스팅이 없어요 ^^) 추천인 : morningjo 링크 : 간단한설명: 스웨덴세탁소의 여행이라는 노래 소개글입니다. 잔잔한 음악 듣고 가세요.

여기 갔다와서 피규어 수집에 더 박차를 가하신듯 ^^. 게 옆에 포르말린 같은 액체에 담겨져 있는것도 있네요. 내 생애 저기 갈일이 없을듯요. 비행시간이 4시간 넘으면 힘들어요. 늙어서 그런듯.

비오는 일요일 저녁. 커피 한잔 하고 있었는데, 감성적인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시작부분 기차소리인가요? 갑자기 기차여행이 가고 싶네요.

주식 때문에 세계경제 미국경제 환율 등 많은정보를 같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 다음 글은 기약이 없어요.^^ 즐거운 토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