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리테이블입니다 :)
요즈음 하루하루가 정말 후다닥 지나가는 것 같아
시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몇일전에는 정말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했었어요~
평소에 너무 가고싶었던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던 영화였던 스파이더맨을 보았어요 :)
그래서 오늘은 영화관과 영화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 할께요 !!
일산 벨라시타라고 아시나요들?
백석동에 새로생긴 주상복합쇼핑센터인데요~
메가박스 더 부티크는 그곳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티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뭔가 특별한 느낌 가득입니다.
스파이더맨을 티케팅하구요.
영화예매비는 1인 12,000원입니다~
가성비가 꽤 좋은 편입니다 :)
스팀잇 스티커도 팡팡~ 붙여줍니다 ㅎㅎ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꼭 이용해보겠습니당!!)
마치 CGV의 씨네드쉐프처럼요~
그런데 거긴 영화를 보고 나서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남편과 연예할 때 꽤 이용해봐서 압니다ㅎㅎ)
그리고 요긴 또 특별한 점이 와인과 케이크를 판매합니다!!
여심취향저격입니다 ^^
밤눈 어두운 사람은 영화보기전에 다 먹고 들어가야 할것 같지만요 ㅎㅎ
즉석구이콤보도 주문했습니다 :)
카라멜팝콘으로 변경하면 +500원이구요
음료는 사이다2잔으로 선택했습니다~!
영화상영전 잠시 웨이팅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치 호텔의 로비 같아서 보면서 넘 감탄했어요 ㅎㅎ
조명이며 쇼파며 분위기며 모두 취향저격 ㅎㅎㅎ
데이트코스로 강추입니다 bbbbb
드디어 입장합니다 !!!
따뜻한 느낌과 동시에 세련된 인테리어입니다 :)
들어가기전 일회용 슬리퍼를 받았습니다 ^^
부티크에서 누릴수 있는 혜택입니다~
(담요도 주시는데 더워서 안받았어요 )
슬리퍼 주는거 별거 아닌거 같은데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
여름이라 슬리퍼신고 갔지만 이 슬리퍼는 왠지 제 발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
대한항공 기내 슬리퍼보다 더 편합니다. 스트랩이 엄청 넓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
휠신으신 여자친구와 함께 간다면 여자친구와 사이가 더 좋아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일반 영화관에 가면 이렇게 팝콘과 사이드메뉴를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좌석 사이사이에 이렇게 큰 책상도 있구요
앞뒤 간격도 다리를 쭉 펴도 닿지 않는 간격이구요
무엇보다 시트의 청결함, 쾌적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영화는 요기서 볼 생각입니다 :D
[스파이더맨 영화후기]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영화다운 영화였습니다
저도 힘든일이나 곤경에 처했을 때 스파이더맨이 나를 도우러 날아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구요, 특히 기억에 남는건 인종이 다양하였던 점입니다. 백인들만의 무대가 아니었습니다!!
헐리우드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아쉬운점은 러브라인이었습니다.
러브라인의 러자도 찾아볼수 없었어요 ㅎㅎ 저는 로맨스를 좋아하거든요 ^^;
중간이상부터 나오는 아이언맨의 등장이 완전 반전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의 스케일이 다소 축소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시간을 내서라도 영화관람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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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ir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