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0. 연남동 카페 커피리브레
서울시 마포구 성마산로 198
수요미식회에 방영이 된 카페인, 연남동의 커피리브레 카페.
사진의 왼쪽 가게가 커피리브레의 입구이다.
카페내부는 매우 아담한 공간이다.
카페에 들어서면 바로 카운터가 이렇게 나오고, 카페공간의 반을 차지하는 커피머신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느꼈던 점은 이곳은 정말이지 커피의 맛으로 승부를 본다는 느낌이었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일부러 빈티지스럽게 해놓은건지, 아예 손을 안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테리어가 기존의 가게를 연상케하는 그런곳이였다.
카페가격은 착하디 착했다.
메뉴는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라떼/더치커피/핫초코
커피를 못마시는 사람은 오면 안될것 같다.. ㅎ
[카페내부]
친구가 찍어준 나의 뒷모습.
이때 엄청 열받는 일이 있어 심각하게 통화중이었다는.
카페내부가 워낙 좁아 그나마 이 사진이 카페내부를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일 것 같다.
이전가게가 한약방이었나 했을 정도의 인테리어
하지만 이불가게였다는 사실 발견! 하하 :)
[커피타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자주 가는 카페의 커피가 질릴 때 한번씩
커피장인이 만들어주는 라떼아트 커피가 그리웠었다.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커피였다.
그리고 커피맛은 끝맛이 씁쓸하니 프랜차이즈커피숍과는 차별화되는 맛이었다.
진하고 여운이 많이 남는 맛.
그래서 오길잘했다라는 생각과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요긴 커피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카페에 머물러있는 잠깐의 시간에도 많은 손님들이 드나들었던 것 같다.
또한 여러종류의 원두도 판매하는 것 같았다.
원두를 사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무료로 준다고도 했다.
(참고바람)
이날 느꼈던 감성이 생각나는 지금,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시 감성에 젖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포스팅.
(+감성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