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 낮은 사람들이 존재해야, 그들 몇몇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 알게 되면 세상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진 않을까. 1등이 존재해야 꼴등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꼴등이 존재해야 1등이 존재할 수 있다. 우리가 자칫 폄하하고 있는 그 사람들이 존재해야 모든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고 공존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로써 모든 사람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치는 본인들이 매기는 것이다. 문득 든 생각에 끄적거려봤다.
원래 아침에 일기를 썼어야 했는데, 새벽 3시에 자는 바람에 강의 시간이 10시인데도 불구하고 9시 40분에 기상을 해버렸다. 일기를 되돌아 보면, 맨날 늦게 자는 것으로 또 공부해야 한다는 것으로 도배를 해놨더라. 오늘은 공부하고 빨리 씻고 치킨 먹고, 일찍 잘 거야. 나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