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의 정책 등에 대해 딱히 불만을 갖고 있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토큰 발행자의 의지가 우선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태그를 안쓰면 되는 거죠.
그런데 제가 꾸준히 이야기했듯이...
특정 태그가 이제 더 이상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큐레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맨투맨으로 모든 글을 검열할 수도 없고,
AI 도 아직 그렇게 까지는 못할 테니까요.
그럼에도 SCT에 코인 글만 써야 한다는,
막연한 진입 장벽 같은 것이 아직 느껴지고 있습죠.
게다가 이제 JJM 홀더에게 주는 보팅에 SCT가 추가로 붙다보니
SCT 태그 안쓰면 무쟈게 손해보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냥 zzan 처럼 자유주제로 쓸 수 있다면
좀 더 SCT 사이트 쪽에도 글이 늘지 않을까
라는 뻘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미 그렇게 쓰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요)
다만, 토큰을 설계하고 발행한 분의 의도에 어긋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이미 니트로스 페이지의 구분은
주제보다는 보상 정책이나 보상 비율로 구분되는 쪽으로
넘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시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