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indeskkorea.com/usdtrussiachinaborder/
거래소는 유례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매일 현금을 잔뜩 들고 오는 중국 상인들 덕이다. 올레크는 자신의 거래소에서만 매일 약 3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거래되며, 대부분은 중국으로 송금되는 암호화폐라고 말했다. 눈에 띄는 것은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종류다.
올레크의 거래소에서 판매되는 암호화폐의 20%는 비트코인, 나머지 80%는 US달러에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다.
USDT는 일반적으로 차익 거래에 많이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모스크바에서는 중국으로 송금할 때 주로 쓰인다.
중국인들은 매일 1천만 달러에서 많게는 3천만 달러가량의 USDT를 사들인다.
헙...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과연 USDT가 믿을만한 것인지 아직 결판이 나지 않은 상태인데...
벌써 이렇게 송금거래에 쓰이고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참 놀랍습니다-ㅅ-
기사 말미에 친절하게 요약을 남겨두었네요.
중국 상인들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장외거래를 통해 매일 3천만 달러어치 테더 토큰(USDT)을 사들이고 있다.
자본 통제가 엄격한 중국으로 많은 돈을 보낼 때 암호화폐를 이용한다.
과거에는 비트코인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지난해 암호화폐 가치가 급락한 뒤 달러에 가치가 연동된 테더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테더 예치금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중국 상인들은 이에 전혀 개의치 않는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USDT가 비트코인을 제낀 이유는...
안정성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제 만원이었다가 8000원 되는 비트코인보다는
USDT가 낫다고 판단한 것이겠지요.
과연 믿을 수 있는 수단인지
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테더가 먹튀같은걸 한다면
왠지 이바닥에 또 엄청난 충격을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