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실험을 해보려고 한건 아닌데,
당연히 스나이퍼니까 뒤에서 쏠 줄 알고 + Range 유닛이니
몸빵 뒤에 잘 숨을 줄 알았는데
개뿔...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 약골이었어요-ㅅ-
그냥 앞으로는 큰 엄마 + 바주카 + 용병 세 조합으로만
주구장창 뽑아야 할 것 같아요.
결국 현재 룰에서는 그 앞에 있는 여어어어러 유닛들은 그냥
내 집 털 생각하지 말라는 위협용일뿐...
실제로 Attack 할때는 써먹지도 못할 장식용이고,
싸움은 유닛 3개에서 다 해결될 것 같습니다-ㅅ-
앞에 유닛들은 만들어봐야 소모품 고기방패 신세군요-ㅅ-
뭐... 다행히도 이제 얼마 안되는 투자금은 다 회수한 터라,
앞으로는 그냥 하루에 얼마간이라도 조금씩만 벌면 될 것 같습니다-ㅅ-
부계정에 Heist 투자하는 것만 자동스크립트 걸어뒀는데,
가성비로는 쳐들어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는 해뒀네요.
아줌마를 자동으로 고용하는 스크립트를 하나 짜보고 싶습니다.
그건 별로 안어려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병력과 잉여 생산물을 쿼리할 수 있으면
맛집을 몇개 잡아서 열두시간마다 도는 스크립트도 짤 수 있을 것 같은데...
머리에서 로직은 돌지만 파이썬을 못하니까요-ㅅ-
기존 맛집들도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용병을 고용하는 추세구요-ㅅ-
다들 스크립트를 돌리는지 find target을 눌러봐도
애초에 safe 이상의 재화를 갖고 있는 계정 자체가 드물군요.
저는 발전단계가 낮은 편이라서...
좀 더 시간이 지나고 고렙들이 현재보다 더 성장하면
제가 맛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ㅅ-
투자금이 얼마 안돼서 몇 스팀 안됩니다만 ROI로는 나름 괜찮았네요.
좀 더 과감히 초반투자를 했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