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가 터졌길래 한 컷 버렸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집에와서 좀 만져보니 전에 찍던 스타일과는 많이 다른 무언가가 나와서 만족.
썸네일로만 판단해서 지워버렸으면 못올렸을 샷이다.
개똥철학이지만, 어쩌면 사는 것도 이렇지 않나싶다.
결국 결과는 뚜껑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고
지레짐작으로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런 결과물도 안나오는 것.
올해도 봄이 왔고 늘 그렇듯이 4월 16일이 왔다.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조금씩 바뀌고 있다.
미리부터 포기했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겠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9854
최저시급으로도 황제 같은 삶을 영위하시던 분께서
차명진 의원 페이스북, 2019년 4월 16일 현재 삭제
오늘도 이런 엄청난 말씀을 남기신걸 보니
어쩌면 정말 달라지는게 없는지도 모른다는 피로감이 몰려오지만,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소득없이 끝나버릴 뿐.
"강한 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
영화 <짝패> 中
당신의 후원이 희망을 만듭니다. 국가와 자본을 비롯한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하려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