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감상이 주된 취미인 선배에게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소개해봤다.
물론 내 리퍼럴을 통해서-ㅅ-ㅋㅋㅋㅋㅋ
일단 광고가 깔끔하게 차단되는 걸 보고 매우 만족.
그리고 구글에서 트래커를 붙여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걸 이야기해주니 적잖이 놀라는 기색이다. 약간 무섭기도 하다고.
그런데 이 회사는 왜 이런 걸 하는거야?
라는 질문이 돌아와서 살짝 놀라기도 했는데,
딱히 숨길 이유도 없고 해서 암호화폐 기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고 설명을 해줬더만
못들을 것을 들은 듯한 표정이다-ㅅ-
아, 그 기능은 마음에 안들면 그냥 꺼버리면 돼요.
라고 궁색하게 받을 수 밖에.
아직까지 대중의 인식은 다들 이런가보다.
BAT의 경우에는 딱히 사용자가 코인을 살 필요도 없고,
오히려 광고를 보면서 받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인데도 이모양이다-ㅅ-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런건 관심도 없고,
그냥 암호화폐 = 투기 = 사회악의 공식이 너무 만연해있어서
감히 이야기 꺼내기도 어려운 볼드모트 같은 존재랄까...
기술의 진보를 이루는 것보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게 훨씬 더 어렵구만.
My review of Bounty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