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스타그램 서비스에 장애가 나는 걸 여태 못봤는데,
오늘 아침에 장애가 났었습니다. 페이스북과 함께요.
퍼블리토가 이런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더군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의 콘텐츠를 Import 해와야 글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이라
장애가 나면 멀쩡한 퍼블리토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ㅅ-;;
자격증명이 저장되어 있어서인지...
로그인, 기존 피드 로딩까지는 별 문제 없었으나
남의 집 장애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는게 허허 참.
사용자들도 슬슬 다른 플랫폼의 글을 가져와야만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중이던 차에
이런 건수가 터져주는군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인증으로 용이한 접근성을 확보한 것은 좋았으나...
이제 빨리 더부살이 구조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