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 촬영후 후보정 시,
채널스왑을 하면 노이즈가 극심해지는 대신
하늘을 어둡게 만들기가 편해서
아무래도 밝게 나오는 나무잎과 색상대비를 주기 쉬웠는데,
채널 스왑을 하지 않고 약간의 화질을 얻으려고 하니
색상으로 강조를 하기가 더 어려워진 느낌이다.
보정은 편해졌지만
이제 어떤 걸 찍을지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봐야겠지.
그 동안 다녀온 여행지 중에 적외선 촬영하기 좋은
너무너무 기가 막힌 곳들이 있었는데 참 아쉽다.
홋카이도의 아오이이케, 몽골의 평원과 고비사막은 더욱.
적외선 사진이라는 장르를 좀 일찍 알았으면 참 좋았겠건만.
몽골은 몰라도 홋카이도야 뭐...
노력하면 언젠가는 또 갈 수 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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