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videos/2315156572057271/
필름 크기의 센서를 가진 내 메인 카메라가 3600만 화소인데,
팥알보다도 작은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에다
6400만 화소를 꾸역꾸역 집어넣었다고 한다-ㅅ-
물론 화소가 커진다고 사진 자체가 나아지는 건 아니지만...
화소가 저정도로 높아지면 사진을 4등분 해도 깍두기 현상이 안 생길 정도가 된다.
대충 스케치 하듯이 마구 찍고
집에 와서 사진 안뭉개질 정도로 확대 후
구도 잘 생각해서 크롭하면
작품사진처럼 뽑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실물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스펙상으로는 어마무시하다.
그런데 센서가 작아지거나 화소수가 올라가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문제점이 있다.
낮에는 별 상관이 없는데,
픽셀 하나하나의 크기가 줄어드니
광량이 부족할 때는
픽셀이 충분한 빛을 받아들이지 못해
노이즈가 아주 심해진다.
그런데 이걸 또 이렇게...?
내 경우에는 망원 사진이나, 은하수 촬영 같은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직은 카메라를 선호하는 편인데,
진짜 이대로 가다가 카메라가 멸종할지도 모르겠다-ㅅ-;;
사실은 업계 망하는 건 별 관심 없는데,
안그래도 바짝 쫄아든 카메라 시장 수요가 여기서 더 작아지면
얼마나 가격이 올라갈까 그 걱정에 이러는게 맞다-ㅅ-;;
거 상도덕 좀 지킵시다...-ㅅ-!(는 농담...)
스팀잇의 쓰레기같은 사용성때문에 나온 busy, steempeak 을 비롯하여 ta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