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 얼마나 크리티컬한 단점을 지니고 있는지...
임시 거처에 오니 느껴집니다.
제 컴퓨터가 아닌 남의 컴퓨터로 스팀잇에 접속하려고 하니 더욱 절실히 느껴지는군요-ㅅ-
다행히 저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LastPass를 이용해서 패스워드 관리를 하고 있어서 라스트패스 하나만 설치하고 로그인해서 해결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신뢰도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이런 패스워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면... 참 갑갑스러웠을 문제입니다-ㅅ-
정상적인 단계였다면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암호화 시켜둔 파일을 다운 받고, 그걸 풀어줄 Veracrypt를 다운 받아서 설치한 후에야 프라이빗 키를 열 수 있겠지요...
제가 평소에 그리 예찬하던 브레이브 브라우저도 대충 비슷합니다. 아이디-패스워드 기반의 동기화가 아닌, 지갑 백업할 때처럼 영단어를 백업해둬야하는데 이것도 걱정이 되니 결국 암호화 시켜서 클라우드에 옮기는 방법을 택하고 있거든요.
결국 위와 같은 작업을 반복할 수 밖에 없죠.
이 거대한 진입장벽이 어떻게 해야 해소가 될지...
참 골치아프구만요-ㅅ-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