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아이코스가 이제 연식이 다하셔서...
뚜껑도 헐거워지고
배터리도 거의 다 되고
충전조차도 오락가락해서
이제 놓아줘야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결국 놓아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신형을 하나 들였습죠.
아이코스3 멀티라는 녀석인데
기존 제품이 충전한 걸 다시 충전하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연결 접점도 하나 더 많고...
고장날만한 포인트도 더 많다고 생각해서 이 녀석으로 결정했습니다.
새제품이니 당연히 잘 되고 있는 중입니다-ㅅ-
전자담배가 몸에서 재떨이 냄새-ㅅ-가 덜 나다 보니
아주 애용중이기는 한데...
결국 배터리가 들어가는 소모품 개념이 될 수 밖에 없어서
담배값외의 추가 비용이 지속적으로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구만요ㅠㅠ
돈 생각하면 진작부터 안피우는게 맞지만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걸 어쩌겠습니까.
지난번 기계도 1년 반 가까이 썼으니 짧게 쓴건 아니지만...
이번 녀석은 좀 더 길게 가 주길 소망합니다...
테라하우스 앞 골프장에서 골프 치는 사람들. 치고 싶지만 골프의 골자도 모르는 촌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