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ta2

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보는 토큰뱅크 에어드랍입니다-ㅅ- 백서를 대충 읽어봐서 정확히 뭘 하려는지는 좀 애매합니다만, 수수료에서 이더리움의 전통을 따르되, 라는 구절이 있고, 각종 dApp의 수수료 부담을 언급하는 걸 봐서는 이쪽도 역시 플랫폼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참 걱정이 되는게, 지금 플랫폼 코인의 숫자가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ㅅ-

재밌는 기사군요. 사실 원문에는 구수하게 부루마블이라고 써있었지만... 제가 저 부루마블이라는 표기를 매우 싫어하는 관계로-ㅅ- (Blue Marble인거 다들 아시죠?) 원작자가 표현한대로 모노폴리를 썼습니다. 가상의 땅 주소를 사서 어디다 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에서도 먹고사는데 하등 관련이 없는 NBA 카드나 포켓몬 카드가 고가에 거래되는 걸 보면

헐... 이렇게 빨리 뭐가 될 줄은 몰랐는데 이거 완전 이런 느낌이구만요-ㅅ- 페이스북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서 저변을 넓힐지... 아니면 안그래도 좁은 이 시장을 혼자 독식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반기에는 진짜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 같네요. 스팀의 무사생존을 기원합니다-ㅅ-

코인데스크 1면에 올라올 줄은 몰랐네요-ㅅ-ㅋㅋㅋㅋㅋㅋ 목적은 사실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ㅎㅎ 블록체인으로 하면 투명하게 관리된다!! 이런거겠죠-ㅅ- 어제도 썼다시피 블록체인을 이용한 컨텐츠 사업이 아직 몇년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기사로 창작자와 소비자가 발상을 전환할 수 있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기도 합니다.

블록체인만 붙이면 다 성공할 줄 알았던 작년의 광풍이 지나가고... 이제 그렇게 쉽게 속지는 않는 것 같다-ㅅ-;; 지금은 백서 상에 구성된 생태계가 실현 가능한지 고민해보고 구매자가 이 코인을 살 이유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사용자가 유입되고, 콘텐츠가 유입될 구멍이 있는지 아-주 비판적으로 보는 중이다. 의심병에 걸려 멀쩡한 코인마저도 놓치고

토큰뱅크 댑닷컴 에어드랍입니다. 다른 때는 보통 7천원~1만원 사이, 정말 짜게 해도 5000원 상당인데 이번에는 무료 3000원 상당... 많이 짜군요-ㅅ- 어차피 3000원이라고 생각하고 받는 분은 없으실 거고...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이 10000원 이상 가주면 팔고 아니면 없는 셈 치는게 이런 공짜 에어드랍 아니겠습니까...-ㅅ- 사실 FNB 빼고는

Snax 토큰 바운딩 며칠 안되지 않았나요? 그런데 벌써 지갑 탭에 반영!! 베네피셔리 + 도네이션 권유는 강제 사항이 아니니 제외하고... 증인 투표 권유 말고는 딱히 수익모델도 없어 보이는데 어디와 다르게 정말 반영이 빠르군요.

이게 약간 낚시 기사이기는 한게, 공식발표는 아무것도 없고 그냥 칼럼니스트가 뇌피셜로 추측한 거라 공신력 같은 건 전혀 없으니까요. 그래도 포브스에서 칼럼니스트로 밥벌이 하는 분이니 방구석에서 제가 떠드는 것보다는 훨씬 신뢰감 있는 정보겠지요. 이것과 엮어서 페이스북 코인이 정상적으로 안착하게 된다면 다른 알트들이 거의 멸망수준까지 갈 것이다라는 분석도 봤는데...

재미있는 사이트가 있군요. 제목에 쓴 대로 공포와 탐욕지수입니다. 현재는 살짝 탐욕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군요. 보자마자 공포와 탐욕이 수치화 될 수 있나? 무슨 기준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나름 세분화해서 뭔가 기준을 만들어두기는 했습니다. 진지하게 따지자면 뭐... 저걸 수치화하는 것도 웃기기는 하죠. 왜 소셜미디어가 15%이고 왜 검색 트렌드가 10%를

EOS 중앙 집중화 문제가 심각해서 기술분야 점수를 낮췄다고 합니다. 왜 또 갑자기 ADA가 튀어나오는지는 알수가 없는 부분이구만요-ㅅ- 교대로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원... 스팀이나 좀 밀어줘봐봐...

저는 자율적인 룰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항상 누군가는 룰을 무시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피해를 엔빵으로 감당하게 되죠. 시스템에서 규제를 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입니다. 어제 스팀코인판을 둘러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코인과 전혀 상관없는 주제임에도 SCT 태그를 달고 있으니 스팀코인판에 노출이 됩니다. 그러면 코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글이어도 SCT

지역화폐 발행이 붐이라고 하는데... 이게 참 아리송하네요-ㅅ-ㅋㅋㅋㅋㅋㅋ 투기라고 때려잡으려고 하던게 고작 반년전인데, 이제 또 지역화폐 발행이 붐이라니... 더비체인이 확인한 지역화폐 추진 지자체만도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시, 과천시, 이천시, 오산시, 가평군, 김포시, 하남시, 시흥시, 용인시, 안성시, 광명시, 동두천시, 전라북도 진안군, 전라남도

토큰뱅크에 에어드랍이 새로 올라왔길래 들어가봤습니다. 흠... 블로서리? 예전에 응모했다가 떨어졌던 것 같은데... 아... 2차구나... 밑져야 본전이니 뭐... 해보기나 해야지... 퀴즈 정답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있었는데 평소 대부분의 토큰뱅크 에어드랍 스타일은 퀴즈 쉬운거 두 문제에 어려운 거 한문제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 어플로

어제 글에 뉘신지 모르는 SCT 큐레이터 10호님-ㅅ-께서 포토체인을 언급해주셔서 구경을 가봤습니다. 디자인이 그렇게 예쁜 건 아닙니다만 SNS와 결합하는 등의 어설픈 방식이 아니라, 이미지 스톡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아직은 베타군요. 하지만 사진팔이-ㅅ-들을 뻑가게 하는 요소는 따로 있으니... 이겁니다. 레거시 방식의 스톡에서 23%가

스톡사진을 타겟으로 한다던 Pibble을 3일째 써보고 있습니다. 3일 밖에 사용해보지 않은 플랫폼을 평한다는게 좀 거시기한 감은 있습니다만, 어쨌건 저도 실 사용자니까요. 이게... 현재 상태로서는 진입장벽이 스팀잇 이상으로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피블 현재 시세가 이 정도에요. 그런데 제가 사진 하나로 받은 최대 보상은 40PRB = 40PIB 이구요.

리스닝 마인드와 위드 2개 토큰 에어드랍 중입니다. 사실 공짜로 준다는 토큰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백서를 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ㅅ- 상장 소식이 들려와야 그때부터 좀 찾아보기 시작하죠. 그 동안 20개 정도의 토큰을 받았는데 제 지갑에 도움이 된 토큰은 FNB 딱 하나였네요. 한달만 참았어도 4배 이상의 가격에 파는거였는데... 제 새가슴과 조급증 덕분에 3치킨

맨처음에는 피블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사실상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iOS 어플이 있고 서비스도 하고 있더군요-ㅅ-! 앱스토어에 앱도 올라와 있는 걸 보면 오픈 베타쯤 될 것 같은데 피블 공식 블로그에는 알파테스트 카테고리에 개발 릴리즈가 올라와 있습니다. 피블의 미디엄 문서를 읽어보니 스팀잇의 전례를 착실히

스팀잇 키를 보관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가장 원천적인 방법으로 수작업으로 키를 종이에 써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겠죠. 장점은 절대 온라인 해킹으로 뚫을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단점은 키를 일일이 쳐야하기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물리적으로 종이를 잃어버릴 위험도 존재하죠. 가끔 외우는 분들도 계시기는 한데... 그건

나온지 거의 1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눈이 가기 시작하는군요. 어제 우연히 기사 읽다가 찾았는데 캐리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의 문제를 아아아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캐리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Everyday people(일상적인 평범한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분산형 장부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일

제가 작년부터 생각해봤던 것 중에 하나가 스톡사진이 블록체인화되면 어떨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미들맨으로 중개해주는 에이전시가 최소 50%에서 많으면 70%까지 수수료를 떼거든요. 천원 짜리 사진 한장 팔아서 많으면 500원, 적으면 250원 가져가는게 그 쪽 생리가 되는거죠. 그래서 이게 블록체인화 되어서 미들맨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조금 덜 가져가는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