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에서 시작 글을 이전에 대학 동아리방 낙서장에 남겼던 글로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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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자연은 유전자는 논리적인 인간보다는 감성적인 인간을 원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지구에 달이 오직 1개라서.
밤을 비춰 줄 달이 없었다면, 낮과 캄캄한 밤밖에 없었다면 많이 삭막하였을거고, 달이 2개나 여러 개 있었다면 그 복잡성으로 인해 인간의 논리력은 더 발전하였겠지만, 해와 달이 있음으로 해서 생길 수 있는 조화로움은 덜하지 않았을까? 양과 음, 남자와 여자, 해와 달 뭔가 그럴듯한.
시스템 내에서 지아무리 발부딩쳐도 결국은 그 시스템 내의 바운드리 안에 갖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