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난다입니다 ;-)))
오늘은 무얼 소개해드릴까 하다가 지난달에인가 하남의 [스타필드]에 가서 테슬라 구경을 하고 온 게 생각이 나서 올려보려고 해요!
스타필드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포츠 몬스터]가 최고시다!
기회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
애니웨이!
저는 차를 잘 몰라서 테슬라의 아름다움을 잔뜩 맛보고 왔습니다. 테슬라에 제 또래 한국인 디자이너도 영입되었다고 하네요.
차의 결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같이 간 친구들 때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테슬라를 보자마자 설렜던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차를 잘 몰라도 아름다움은 통하니까요!
테슬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줄을 서야 매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매장이 두 개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하나는 압구정인가 청담인가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두 대가 짠 놓여있는데요. 쫙 보여드릴게요!
이건 전기차 충전기입니다. 요즘 스타벅스가 DRIVE THROUGH 점을 전투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유를 아시나요? 바로 전기차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충전소와 스타벅스를 함께 설치하는 공간을 꿈꾸고 있다고 하네요. 스타벅스가 괜히 성공한 기업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어택당했습니다..
누가 아이패드 꽂아둔줄로만 알았어요.......
이걸로 주로 컨트롤을 하는데, 화면이 거대해서 지도도 한 눈에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작은 컴퓨터의 모니터 사이즈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음..... 맥북 화면의 1.3배..? 17인치라고 합니다!
구경 잘 하셨나요? 전반적으로 몹시 정돈된 느낌이고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어요. 전기차는 엔진이 없어서 보닛 자리까지 트렁크로 쓸 수 있다는 게 좋아보였습니다 b.b 우리나라에는 이전 모델이 기본 1억 2000, 풀옵션 1억 6000이라고 합니다(제 기억이 맞다면..). 옵션도 차 한 대 값이군요. ㅠㅠ 하지만 새 모델은 4000만원까지 떨어진다는 소식이 있어요. 더 가깝게 다가오려는 시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가까운 미래일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 인간이 운전대를 잡을 일도 사라진다고 하지요. 나중에는 개인 차의 개념도 사라져서 모두가 공유하는 자동차를 공동체가 보유하고, 외출하기 전에 차를 부르면 목적지가 비슷한 사람들을 차가 와서 태우고 데려다 주는 시스템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독립적인 공간도 물론 보장된다고 합니다. 운전대를 잡을 필요가 없으니 이동 시간에 우리는 각자 해야할 일들을 수행할 수 있고요. 지금 비행기를 이용할때의 시스템을 그려보시면 상상하기 편하실 것 같아요.
테슬라를 만든 앨런 머스크의 궁극적인 목표가 인류의 화성 이동이라고 하는데, 앨런 머스크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요. 알아보면서 스팀잇에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 늦게 잤더니 낮잠을 다시 자러 가야겠어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