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을 받았습니다 드뎌드뎌. 시험 보러 다니는 내내 소화제 없이는 위가 음식을 소화해내지 못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그냥 위염과 식도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약을 한달치 처방 받았는데 약국쌤이 젊은 사람이 벌써 이러면 큰일난다고 걱정하셔서 ㅜㅜ 커피와 밀가루와 매운 것을 끊기로 합니다.
그래서 끝나고 엄마랑 건강식! 소식하려고 노력했어요 ㅜ.ㅜ 지금은 차타고 서울에 가고 있습니다. 결국 저는 집을 알아보러 갑니다^.ㅠ.........
직장인 친구들이 회사 십 분 거리에 살아도 회사란 곳은 그냥 숨만 쉬고 있어도 힘든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밤새 고민했지만 나와 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 분들의 조언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전 완전 찌랭이 애송이 ㅠ.........ㅠ
에휴. 부디 괜찮은 집을 구해 돌아올 수 있도록 바라주세요 ㅠ^ㅠ......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