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입니다.
어흑 (ㅠㅠ) 저는 어제오늘 엄마와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통근 문제 때문인데요 (ㅠㅠ)
들어가기로 한 병원이 집에서 왕복 4시간이나 걸립니다!!!!!!!!!!
그것도 환승을 한번 두번 세번 네번이나 해야해요!!!!!!!!!!!!!!!!!!
게다가 아침 8시 30분까지 출근!!!!!!!!!!!!!!!!!!!
웬만하면 집에서 통근하려 했는데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그동네 원룸을 알아보는데 반지하 전세가 9000만원..............ㅎ
월세를 살려면 1000에 50이 가장 무난한 선이던데, 관리비까지 하면 일년에 800만원이 그냥 날아가지 않겠습니까? ㅠ.ㅠ
그래서 그럼 도로연수를 받아 차로 움직이자!! 하고 차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집에서는 중고도 안되고 경차도 안된다!!!! 네 힘으로 새 차를 사라!!! 하셔서 ㅎ......
울고 있습니다.............
차로 움직여도 막히는 것까지 생각하면 집에서 병원까지 1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은데,
- 차를 사느니 그냥 편도 2시간을 꾸역꾸역 폭풍환승하고 잠을 줄여가며 다니는 게 맞을까요?
- 아니면 그냥 돈은 덜 모으덜라도 차를 정말 사야할까요?
- 아니면 2년 리스를 하는 게 좋을까요?
- 그것도 아니면 그냥 월세로 들어갈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ㅠ.ㅠ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