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입니다!!!!!
연휴 시작 직전, 짧게 일박 이일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원주와 양구에 가서 '뮤지엄 산'과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하려고 춘천으로 숙소를 잡은 것인데 춘천에서만 놀고 먹다가 돌아오고 말았어요. 춘천에만 있으려면 차를 렌트할 필요도 없이 그냥 기차타고 한방에 갈 수 있었기에 허망함이 몰려왔지만 목적을 잃은 시간들도 넘나 행복했기에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호호.
어쩌다보니 연속 카페 소개만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글엔 1918년에 문을 연 춘천의 호텔에 묵은 후기를 가져올게요!
오늘은 카페!
춘천에 친구가 살고 있어 덕분에 춘천의 카페거리까지 붕붕 갈 수 있었어요. 춘천의 멋진 카페들만 가면 춘천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정말 몰려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뷰 좀 보셔요. 이곳은 어반 그린이라는 카페이고요.
어디에나 있는 투썸. 춘천의 투썸이란
이런 장면들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투썸의 전망대!!
전망대 2 !!!! 저 위 구름 가까운 곳에 유리 바닥보이시나요? 짱멋짐.
나무들도 예쁘고.
요기에 앉아 햇살 아래에서 꾸벅 졸다가 나왔습니다. 착하게 살아서 천국에 간 줄 알았어요.
여긴 바로 옆 카페인데 여기도 좋습니다. 여긴 빵을 많이 파는 곳이에요.
이 카페의 밤입니다.
테라스에 앉아 별도 달도 보며 가을을 누릴 수 있어요. 전 얇게 입은 친구들이 오들오들 떨며 추워하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와서 차와 케이쿠. 도란도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기억하고 싶은 밤이었어요. 좋았던 기억을 이곳에 옮길 수 있어 갑자기 기쁨이 몰려옵니다.
생크림 효과인가. 케케케케케케!!
즐거운 연휴를 보냅시다! 긴 연휴 심심하면 춘천 놀러가세요! ♡⁺◟(●˙▾˙●)◞⁺♡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