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난다입니다 (˘▾˘)♡
벌써 금요일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하루 하루를 보내는 건 고통인데, 한 주가 지나간다는 것은 지나치게 빠르고 아쉬운 일입니다.
저는 왠지 금요일이면 혼자 집에 머물게 되는데요. 오늘도 역시 그러합니다.
혼자서도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는데요.
원래 저녁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사둔 닭가슴살로 만든 소시지로 끼니를 떼우려 했는데, 맛이 너무나 술안주인 것이 아니겠어요? 평소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실때 안주를 치킨 아니면 소세지로 해왔던 게 연합이 되었는지 자동적으로 맥주가 넘나 당겼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알쓸신잡을 켜고, 맥주를 한 캔 따게 됩니다. 소시지를 해치우고 나니 맥주만 남아 또 이번엔 치킨이 당기는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치킨을 안주삼아 마저 맥주 한 캔을 끝내주었습니다.
어제는 와인을 마구 털어넣어도 멀쩡하더니 오늘은 맥주 한 캔에 혼자 알딸딸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ㅅㅎ 지금도 무한 오타를 수정해가며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려고 양치와 세수를 하고, 오늘 낮에 '여름일수록 더 기초에 신경써야한다!'라는 문장을 보았으므로, 얼굴에 팩도 붙여주었습니다.
짜게 먹었으므로, 녹차를 우려내고 있고요. 아주 평화로운 밤입니다 ;-) ㅋ ㅑ
아직 밤이 많이 남았으니 찔리므로 앉아서 공부를 좀 해보려 합니다. 덜 제정신이지만 뭐라도 남겠지요.
밖에서 맛난 거 드시고 계신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 좋은 밤입니다.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