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그려주신 @leesol 님 감사합니다 헿헿]
신난다입니다! 어제오늘 미세먼지가 심해 창문을 닫고 자는 바람에, 너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자 늦잠을 잤어요 뚜둔. 이제 정말 정말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애니웨이.
어제는 강남역에 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남역에 가는 일이 편해서 본가에 들어온 뒤에는 강남역에서만 놉니다 (ㅠㅠ)
요즘 초밥이 먹고 싶어서 초밥집을 갔어요! 예전에 강남역에서 정말 맛없는 회전초밥을 먹은 적이 있어서, 예전에 스터디 하던 건물 1층에 있는, 늘 사람이 많아서 믿음직스럽던!!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초밥집을 가게 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았는데 평도 괜찮더라고요. 신논현역과 더 가깝습니다.
바로 여기!
넘나 저렴해서 기뻤지만 계속 검은 그릇만 나옵니다. 호호 그래도 저렴한 편이어요.
날로 먹고 싶다....
요기서 보시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맛나게 생긴 초밥.
초밥은 어땠냐면~~~~~~~~~~~~~~~~~~~~~
- 나름 싱싱하고 맛나지만 소스와의 조합이 대개 별로이다.
- 메뉴가 너무 한정적이라 먹을 게 거의 없었다. 너무 똑같은 것들만 나와서 지루하게 기다릴 정도였다 흑흑
- 치즈와규초밥이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누락되어서 못먹어봤다. 너무 바쁘셔서 말씀드리기 어렵다.
이렇습니다. 그냥저냥 먹을만했지만 난 다시 않겠다! 의 평!
다 먹고 나와서 던킨 가서 도넛 사먹었어요....
강남역은 @갓덴스시와 @스시마이우가 맛있다고 하니 다음부턴 거기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 먹은 뒤! 요즘 가을 소풍을 가고 싶은데 날씨도 안따라주고 공기도 더러워서 못가고 있었어요 (ㅠㅠ) 물이 너무 보고 싶어서 한강이라도 가고 싶어 반포한강공원에 갔습니다. 뉴발란스 앞에서 버스 타시면 한방에 갑니다! 어플에는 20분 더 걸어야 한다고 나와 꺼려지지만 슬슬 걸어가면 멀지도 않아요.
돗자리를 가져가지 않은 게 어찌나 아쉽던지 정말 좋았습니다. 혼란스러운 강남역에 있다가 가니 더 마음의 평화를 (ㅠㅠ).... 친구랑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왔어요. 대화의 주제는 청소년 보호법과 혐오.........ㅎㅅㅎ.....
좋은 밤이었습니다.
언제 저 코스를 따라 한 번 놀러다녀보세요!
오늘도 좋고요.
전 엄마가 해주신 소갈비 먹으러 갈겁니다. 으하하!
좋은 일요일 되세요 신난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