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의 모에레누마 공원입니다. 다시 삿포로 여행을 간다면 비에이나 오타루보다는 이곳에 들를 것 같아요. 고단했던 지난 일년의 지친 마음이 눈과 함께 조용히 가라앉았습니다. 매년 연말에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행길에서는 일상에 돌아간다면 뭐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겨요.
-아이폰으로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