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가생활은
신림에 위치한 애견카페!
퍼피 앤 커피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는데
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으니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가게 문을 열었더니
10여 마리의 개들이 일제히
저희를 바라보며 짖기 시작했습니다!
당황...
하지만 이게 개들의 인사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손님이 오던 간에 일단 짖고 보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일단 입장료는 인당 6000원이고
시간 제한은 없으며 음료는 따로 가격이
붙어 있는데 가격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저희 테이블 앞에 푸들이 왔네요~ㅎㅎ
커피가 왔는데
입장료 6000원씩 2인
커피 1500원씩 총 15000원이 결제되었습니다~ㅎㅎ
커피는 진짜 저렴하죠?!!ㅎㅎ
커피도 나왔으니
조금씩 마시다가 바닥에 앉아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놀기 시작합니다!
무릎에 깔으라고 담요를 주셔서
무릎에 깔았더니 세상에
강아지들이 무릎에 와서 앉더라구요~
이대로 잠들기까지 합니다!
덕분에 저는 움직이지도 못해서
다리가 저릴 지경이었네요~ㅎㅎ
아이들과 실컷 놀아주고
테이블에서 쉬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10회 방문시 1회 입장 무료인 쿠폰도 주시구요~
상주견들의 정보가 담긴 프로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카페에는 상주견들 뿐만 아니라
애견호텔, 놀이터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이렇게 아이들을 맡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기 있는 강아지들도 상당 수 아이들이
호텔 또는 놀이터로 온 아이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들도 찍어 봤는데요~
여러 강아지들이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강아지를 무서워하고
좋아하지 않는 편(강아지보다는 고양이 선호!!)이었는데
애견 카페를 한번 가보고 강아지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다시 한 번 방문해서
또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더라구요~
그럼 제 인생의 첫 애견카페 퍼피 앤 커피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고 총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인 카페!
강아지를 싫어하시지만 않는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강아지에 대한 좋은 감정을 만들 수 있을 만한 곳!
단점은 어느 애견카페나 마찬가지겠지만
강아지 털이 옷에 많이 붙으니 주의할 것!